4살 아기 장난감 보쉬 공구 놀이 워크스테이션
저는 상품평은 잘 안하는 편인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놀이가 있어서 한번 리뷰를 해보려고요.
최근에 집에 들여온 보쉬 공구놀이입니다.사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폴리 공구 놀이나 타요 공구 놀이 등 아기 공구 놀이 세트 제품을 살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비싸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예전에 이유식 식탁의자 같은 경우에는 정말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서 당근으로 보냈는데
결국 제일 끝까지 남아서 끝까지 복복이 자리를 지킨 식탁의자는 스토케니까요~
공구 놀이 장난감도 가격대가 있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친환경 원목 공구놀이도 한번 생각해봤는데 소리도 큰 것 같고 일단 디테일에서 차이가 있어서 보쉬 공구놀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보쉬 어린이 공구세트는 처음 왔을 때부터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장난감으로 아이가 중장비 자동차나 길을 걷다가 공사하는 것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자세히 보고 있는 아이라면
보쉬 아기 공구 놀이 세트는 최고의 4살 장난감이 될 수도 있습니다.자동차 장난감이나 중장비 장난감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추천! 캐리어 공구 놀이 형태가 아닌 워크벤치가 있는 제품인 보쉬 공구 놀이보쉬 워크스테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드릴 공구 놀이인데 아버지가 집에서 가끔 전동 드라이버를 쓰시곤 하는데 그런 전동기구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아이는 모자도 쓰고 정말 일하는 아저씨처럼 멋진 자세로 공구를 이용하고 있었어요.보쉬 장난감의 좋은 점은 그 모양과 만드는 방법이 상당히 실제처럼 만들어졌기 때문에자주 이용하는 드릴 장난감뿐만 아니라 망치나 니퍼, 스패너 등 다양한 공구를 장난감화해 즐겁게 나사를 조여 풀 수 있도록 신경써 두었습니다.우리는 보쉬 워크 벤치에서 볼트와 너트로 아이들과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밤에 아이가 자면 볼트와 너트를 모두 조여놓고 아침에 아이가 일어나면요정들이 밤에 공사를 하고 아침이 와서 급하게 집에 갔다고 축복이 있어요 정들이 공사하던 것들을 잘 정리해 놓을까?…이라면, 이른바.공구놀이용 모자를 쓰고 양쪽 허리에 손을 얹으면 어쩔 수 없지~그리고 나사를 하나씩 푸는 작업을 합니다.처음에 공구놀이를 할 때는 볼트를 계속 돌리기만 했는데,아이에게 자세히 알려주고 나서는 볼트를 풀기 전에 너트를 조여주는 디테일이나 디테일함을 보여주기도 합니다.언젠가는 엄마한테 내가 공사할 테니까 방해하지 마!라고 이야기하고 30분 이상 단순한 공구놀이를 하면서 나사를 풀고 조였다고 합니다.저번에 키즈카페 갔을 때도 이런 공구놀이 진짜 잘 놀고 언젠가 사줘야겠다~라는 생각만 있었을 뿐 크게 몸이 움직이지 않았는데,넣게 된 후 집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는 공구놀이의 알찬 부분이 있는 공구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지만 아이들 놀이로 활용할 때는 저희 나름대로 뺄 테니까요.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드라이버와 같은 기능으로 앞으로 잘 활용하여 공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멋진 아저씨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봅시다.공구놀이가 시작되고 나서 장래희망이 뭐냐고 물으면 저는 아저씨가 됩니다.라고 이야기를 한건 좀 경솔했던것 같아요 공사하는 아저씨들이 활동적이고 멋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한때의 바람으로 지나가길 바래~진짜 비슷한 걸 찾으려면 공사 같은 것도 좋을 것 같아.언제나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것을 잡을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길…정말 사랑해요!#4살 #아기 #장난감 #보쉬 #공구놀이 #워크스테이션https://www.youtube.com/shorts/l12eoBHMS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