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요리할 때 쓰는 필수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편하게 사용하거나 요리할 때 아주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연조미료 1톨 육수조리를 하다 보면 꼭 하는 간을 어떻게 맞추고 있어요?소금하고 간장으로는 한계가 있을 때 곤란하죠, 게다가 갑자기 요리를 하게 되면 육수를 낼 때 애매해지고 그럴 때 하나만 사용하기 좋은 육수 한 알입니다천연조미료이므로 성분을 고민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재료의 손질을 하면서, 눈이나 코, 엉망이 되는 사태도 막을 수 있어요 또 팩을 만들면 음식물 쓰레기도 생기고 혼자 해 먹는데 하나둘씩 준비하려면 가격도 가격이에요 그럴 때 한 알 넣어서 육수를 만든다면요? 아주 간단하죠병에 들어있어 보관도 매우 용이하고 제가 원할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뚜껑을 제거하면 안에 뚜껑도 잘되어있는 편입니다깔끔하게 처음 사용하는데 새것을 사용하는 기분이 듭니다.이거 하나로 국물팩처럼 쓸 수 있다니!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다가 쓰고 보니까 너무 편해서 지금은 팩 대신에 이렇게 국물을 한 알 쓰고 있어요뚜껑을 열면 보이는 귀여운 물방울 모양~귀여운 한 알의 스프는 마치 스프 한 방울같은 모양도 모양이 귀여워요ㅋㅋ이 안에 송이 배양문 끝에 1%나 들어있고, 베타글루칸이 들어있어 풍미까지 신경썼습니다 무려 21가지의 국내산 천연 식재료가 이 한 알에 모두 들어있습니다은근 진한 향이 나고 또 팩에서 나오는 그 묘한 향도 같이 하는데요!저는 이걸로 시원한 만둣국을 먹어보려고요 준비물은 냉동만두와 한 알 육수, 이렇게 써보려고 합니다이렇게 간단하게 구성해도 만들어질 수 있을까 궁금하기에 먼저 국물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물에 한 알의 육수를 넣고 그대로 보글보글 끓입니다이렇게 넣기만 하면 정말 간이고 뭐고 할 수 있는 건가!속았다는 생각으로 한번 만들어보는 거예요 추가 재료는 양파를 조금 썰은 거랑 파를 조금? 이렇게 넣고 끓여볼게요보시면 처음에는 서서히 녹아가는 느낌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투명했던 물이 점점 국물로 변해갑니다 뭔가 노랗고 맛있는 향도 납니다보시면 처음에는 서서히 녹아가는 느낌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투명했던 물이 점점 국물로 변해갑니다 뭔가 노랗고 맛있는 향도 납니다살짝 국물 사이에 녹지 않은 한 알의 국물이 보이네요.또 팩 대용이라 그런지 엷게 배어나옵니다끓기 시작하면, 어느새 사라져요이젠 어디있는지 못찾을정도로 끓여버렸어ㅋㅋㅋㅋ그다음 김빼고 예쁜그릇에다가 옮겨주기만 하면 이렇게 맛있는 만둣국 만들기 또 팩없이 성공!맛도 딱이고, 풍미와 고소한 향까지 납니다. 특별한 맛을 내지 않아도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 국물 맛이 좋고, 바삭바삭 먹었습니다앞으로 다른 요리를 할 때도 자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맛인데 칼국수나 잔치국수를 만들 때도 소중하게 쓰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아주 간단하게 쓸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여러분들도 저처럼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지만 다시는 팩을 유지하기 어렵고 보관하기도 어렵다면 국물 한 알로 대신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또 돌국물로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드시기 바랍니다.밑에 링크도 남겨볼게요육수,멸치육수,해물육수,사골육수,국물팩육수멸치,간단요리,연면육수,안전한음식 :네츄라또육수,멸치육수,해물육수,사골국물국물국물국물국물탕간단한요리연면국거리안전한음식smartstore.naver.com그럼 여기까지 일치했던 좋은 하루 감사합니다.그럼 여기까지 일치했던 좋은 하루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