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3회 내가 필요할 거예요

첫 회부터 강렬했던 토일드라마 ‘아가씨들’. 지난 2회에서 신 이사까지 돌아가며 푸른 난초의 등장으로 충격과 호기심을 안겼다. 이어진 3화에서는 인혜조차 위험에 빠지기 시작하는 것처럼 보여 불안하고 또 아쉬웠습니다. 세 자매 모두 조금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바로 토일드라마 ‘작은 아저씨들’ 3화의 주요 대사를 들어보겠습니다.단, 대사에 사용된 사진은 대사 장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 사용된 사진과 대사의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저씨들’ 3화 제가 필요할 것 같아요.

ep03.신 이사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화영의 죽음과 관련된 모든 증거도 사라진다. 현장에 남겨진 푸른 난초 이 사건에 어떤 거대한 힘이 숨어 있음을 느낀 인주는 두려워한다. 한편 방송국에서 해직 위기에 처한 인경은 한 제보자로부터 박재상에 대한 매우 중요한 증거를 받게 되는데… – 토일드라마 ‘작은 아낙네들’ 세 번째 정보 하이라이트 줄거리

그건 아니잖아. 그건 네 영혼을 파는 거잖아. 언니 영혼은 뭘로 만들어졌어? 나한테 영혼이라는 게 있어서 효린이 엄마가 비싼 값에 사줬다면 나는 아주 곰인데? 이것 말고 유학 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알아?++ 뒤늦게 은혜가 효린의 그림을 대신 그려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인경은 영혼을 파는 것이라며 당장 그만두라고 하지만 인혜는 대신 그려준 돈으로 유학을 떠나겠다고 단호하다.

효린이 아빠, 다 가진 분이 왜 가난한 집 막내딸까지 갖고 싶어해요? 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그냥 있을 수 없어요. 지구 끝까지 쫓아 복수합니다.++ 인혜가 자신을 훔쳐 박재상의 집으로 갔다는 것을 알게 된 인경은 곧바로 인혜를 찾으러 가지만 결국 쫓겨난다. 홧김에 술을 마신 인경은 가로등 위로 올라가 재상의 집을 향해 소리치며 동생을 찾고, 결국 밖으로 나온 인혜는 서둘러 자리를 피한다. 그리고 재상은 평소 궁금했던 인경의 약점이 동생임을 알고 미소짓는다.

아까 받자마자 저보고 괜찮냐고 물어보셨죠? 알고 계셨나요? 경찰에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문제가 생기는 건가요?이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신 이사는 결국 사망했고, 도일은 인주에게 화영의 일 때문이 아니라 퇴사 후 인수인계 문제로 만나 목격했다고 진술하라고 한다. 그리고 화영이 죽기 전 현금 20억원을 찾고 있었다며 지금 이 돈의 행방을 찾고 있다며 인주가 유력 용의자라고 말하는 도일.

협박이요? 호의인데요. 아무 조건 없이 인주 씨를 덮어준다는 거죠. 왜요? 그런 사람 아니잖아요어떤 사람이에요?돈밖에 모르는 사람이니까 믿어도 돼요. 인주 형한테 그 돈 뺏어서 누구 준다고 나한테 득이 되는 게 없으니까.

어떡해, 언니?언니가 억울하게 죽었으면 꼭 밝히고 싶었는데 너무 무서워. 더 이상은 못할 것 같아. 미안한데 언니 나 모른척하고 그냥 살께. 그래도 될까?

화영 씨가 저한테 이런 걸 남겼어요. 현금으로 20억. 저는요, 지금까지 돈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갑자기 1억이 생기면 뭘 하지? 어렸을 때는 항상 그런 계산을 하면서 잤습니다. 그래서 이 돈을 보고 조금 울었어요. 너무 좋아서. 그런데 지금은 무서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표님, 저는 돈 때문에 죽고 싶지 않아요. 돌려주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경찰에 신고할까요?

화영 씨가 저한테 이런 걸 남겼어요. 현금으로 20억. 저는요, 지금까지 돈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갑자기 1억이 생기면 뭘 하지? 어렸을 때는 항상 그런 계산을 하면서 잤습니다. 그래서 이 돈을 보고 조금 울었어요. 너무 좋아서. 그런데 지금은 무서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표님, 저는 돈 때문에 죽고 싶지 않아요. 돌려주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경찰에 신고할까요?

그 사람들만큼 인주 씨도 이 돈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냥 가져가세요. 그리고 지키겠습니다. 이 돈이 인주 씨를 불안으로 만드나요? 사용합니다.돈은 물거품 같고 사람을 불안하게 합니다. 절대 빼앗길 수 없는 것으로 바꿉시다.

화영 씨가 그러더라고요. 인주 씨는 공주 닮았다고. 지금은 재미없지만 일단 꽃을 피우면 누구보다 밝게 빛난다고. ++ 인주가 돌보게 된 난 중 공주라 불리는 난이 꽃을 피웠다. 화영이 꽃이 피자 원 대표를 찾아가 꽃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던 기억이 나 20억까지 들고 찾아간 인주는 돈을 어떻게 할지 조언을 구했다. 상우는 어차피 나쁜 놈들한테 돌아갈 테니 다 써버리라고 조언했고 비자금 장부도 함께 건넸다. 그 순간 도일과 사람들이 찾아와 급히 도망치지만 하필 휴대폰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도일에게 걸리고 만다.

지금 저한테 동업하자고 제안하시는 건가요?장부 가치를 적절히 평가해서 받을 생각입니다. 제 전문 분야라서요.

내가 인주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했나요? 인주씨는 작은 태풍입니다. 지나가다가 공기 흐름을 뒤집어 걸어요. 본인은 모르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혼자서는 안됩니다. 이 게임을 하려면 제가 필요해요. ++ 인주에게 장부와 20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도일은 함께 손을 잡자고 제안하고 결국 인주도 도일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그거 뭐지? 거울 앞에서. 다른 손 냄새 맡는 거야. 손에 뭐 묻었나?아니, 손에 뭐 있어. 작고 파란 거 ++ 인경은 제보자 가족으로부터 CCTV 영상을 받았다. 해당 영상에는 박재상이 변호사 시절 담당했던 피해자가 담겨 있고, 인경과 종호는 해당 영상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그리고 영상에서 피해자가 죽기 전 손에 쥐고 맡은 것이 푸른 난초임을 알게 된 인경.등골 빼든 미친 결혼을 하든 언니가 알아서 할 거고! 남에게 갚지 못하는 신세를 지면 나중에 뭘 내놓아야 할지 모르겠어.++ 효린 엄마 대신 효린을 따라 유학간다는 은의의 말에 놀란 인주는 세상에 형편없다고 자신이 보내겠다고 하지만 이미 마음을 굳힌 인혜. 다음날 효린 어머니의 상아를 찾아가 인도아 유학 비용을 건네는 인주는 상아로부터 인혜가 위험한 상태라는 말을 듣게 된다.이거 뭐야? 언니 회사에서 죽은 언니랑 관련된 돈? 안 돼, 언니.나는 가난한 것은 괜찮아. 그 상태에서 이렇게 살아왔잖아. 언니가 정말 이 돈을 가지고 가면 나 신고할게. 신고한다면 하고. 나는 이 돈을 모두 쓰고 감옥에 가.+++잉교은는 우연히 김치 냉장고에서 감추어 두었던 돈을 찾고 놀란다. 신고하고 갚겠다는 잉교은과 모두 사용한다는 인 주었다.과거 인사 헤가 태어나기 전에 동생이 하나 더 있다가 돈이 없어서 죽었다고 그 사실을 인 헤가 알고 있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잉교은. 인 성주는 다 쓰고 버린다며 다시 가방에 넣고 어딘가에 간다.고모 할머니를 찾아 자신에게 현금 20억이 생겼다며 동생들과 함께 사는 아파트를 찾아 달라고 부탁했다.도무지 이해가 안 됐는데 나는 왜 술을 마시지? 왜 술을 마시던 아버지의 얼굴이 그렇게 슬펐을까. 왜 어떤 뉴스는 말하려다 목이 메었고 나와 인혜는 왜 그렇게 소중했을까? 내가 세상을 돌며 그렇게 찾고 싶었던 소식은 바로 가난한 우리 가족의 얼굴이었다.그 인형 갖고 싶어? 그럼 너도 할 수 있어? 지구상에서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배신할 수 있니?++ 재상의 집에서 지내게 된 인혜는 장식장에서 인형의 집을 구경하고 그 안에 있는 인형 하나를 몰래 한다. 하지만 하필이면 재상이 다 봤고, 인혜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데…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저씨들’ 3화 제가 필요할 것 같아요.이상 토일드라마 ‘작은 아가씨들’ 3화 제가 필요합니다.줄거리였어요.이상 토일드라마 ‘작은 아가씨들’ 3화 제가 필요합니다.줄거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