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웹D입니다. 오늘은 요즘 인기 있는 뫼비우스 캠핑화로를 소개해 드릴게요. 캠핑 IGT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하프 유닛 사이즈로 사용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캠핑용 화로처럼 바닥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작지만 장작 1~2개를 넣어도 히몬화로 대신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감성화로 아주 적합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쪽에 열린 작은 원형 홀에서 불꽃이 나와 다시 한번 연소시키는 이중 연소화로대이기도 합니다. 작은 화로지만 저처럼 솔로 캠핑이나 부부 캠핑, 연인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2인 캠핑에 안성맞춤인 캠핑화로대입니다.
정확히 제가 사용하는 화로는 뫼비우스 125입니다. 뫼비우스 180, 뫼비우스 250 사이즈도 있기 때문에 캠핑백은 큰 것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너무 아쉽네요.
구성품은 총 7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리 프레임, 측벽과 재떨이, 오덕으로 되어 있습니다.소재는 스테인레스 스틸 1.5T로 되어 있으며, 제가 사용하는 제품의 크기는 125*360*130MM 사이즈이고 무게는 2.7KG를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뫼비우스 125 조립 순서
구성품은 총 7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리 프레임, 측벽과 재떨이, 오덕으로 되어 있습니다.소재는 스테인레스 스틸 1.5T로 되어 있으며, 제가 사용하는 제품의 크기는 125*360*130MM 사이즈이고 무게는 2.7KG를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뫼비우스 125 조립 순서
조립은 매우 간단합니다. 위 영상을 보시면 왜 캠핑화로값 추천 제품인지 금방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고 간단한 구성품이지만 간단하게 조립하여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캠핑화 받침대가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윗부분에 오덕을 얹어 숯을 만들고 다양한 캠핑 음식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작은 화목 난로 역할도 할 수 있는 제품이네요. 뫼비우스125캠핑화로대디테일
좌우 측벽은 한스캠프의 새로운 로고가 펀칭되어 있으며 아래로 깔끔한 캠핑 패턴도 보입니다. 산소를 공급하는 홀 역할을 겸하고 있으며, 끈끈이 테메비우스 125의 멋진 모습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전면부 하단에도 뫼비우스 패턴의 구멍이 보입니다. 거기에 산소가 공급되고 앞뒤 벽면을 따라 올라간 산소가 캠핑화로대 상부에서 다시 한번 불꽃을 만들어주는 이중연소화로대의 기능을 만들어 줍니다. 접이식 다리를 펼쳐 캠핑 데크에서도 뫼비우스 감성 화로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네요.
오덕은 상단에 X크로스 방식으로 놓을 수 있습니다. 작은 화로대지만 만들어진 숯을 이용하여 다양한 캠핑 요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재떨이는 탈착식으로 재를 버릴 때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는 재가 고이는 부분입니다. 거기에 재가 쌓여도 재떨이 위에 산소가 공급되도록 계산돼 나무를 몇 조각 넣기만 해도 타기 쉬워지는 과학적 설계로 제작됐습니다.
벽 상부 홀의 모습입니다. 앞, 후면 하단부의 뫼브우스 패턴 형태의 홀이 들어간 산소가 벽을 따라 위로 올라가 보이는 홀로 나오게 되어 있는 이중 연소로대입니다.캠핑화로대를 사용한 후 남은 재를 버릴 때 사진처럼 가져가면 뫼비우스화로대가 해체되지 않고 정상적인 모습을 유지합니다.뫼비우스 125 감성화로대의 크기는 하프유닛 사이즈로 제작되어 받침대가 IGT 테이블에 딱 맞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한스캠프 포트리스 IGT 테이블에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IGT 테이블이라면 모두 맞다고 할 수 있겠네요.캠핑 테이블에서 작게 캠핑 브루몬을 하고 싶다면 뫼비우스 캠핑화로대는 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제품을 처음 접한 후 느낀 점은 단순한 조립 방식과 정교함이었습니다. 구성품이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만들었고 과학적 연소 방식에 맞는 설계로 적은 장작으로도 뜨거운 불꽃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수납 사이즈로 차에 수납이 쉬웠기 때문에 지금은 캠핑화로 받침대를 들고 다니는 것이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본격적으로 캠핑화로에서 놀 차례인데..(웃음) 산소 공급이 잘 되니까 쉽게 불이 붙었어요.항상 말했지만 잘 마른 장작 준비는 필수라는 것.. 이제 다 아실 거예요.뫼비우스 감성화로대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공간이라 산소 공급이 쉽지 않아 잘 타지 않을 줄 알았는데 장작 몇 개로 큰 불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그래서 가까이 있으면 되게 뜨거웠던 거예요. 지금까지 큰 캠핑화로 받침대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장작도 거의 먹지 않고 장작 한 그물이면 밤새 태워도 2박 정도 해야 다 타버렸어요. ㅎㅎ 정말 솔로캠프나 부부캠핑, 연인과의 캠핑에 딱 좋은 불의 몬화네요.빈번하지는 않지만 가장 화력이 높아지기 전 후면 벽 상단 홀에서 나온 산소가 이중 연소를 보여줬습니다.눈으로는 쉬워 보이지만 사진으로 보여드리려고 하면 쉽지 않고 움직이는 사진으로 오른쪽 벽 상단에서 보이는 이중 연소 모습을 찍어봤습니다.작은 캠핑화로대가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솔로 캠핑을 할 때 고민하지 말고 이런 작은 화로대를 준비할 걸 그랬어요. 화력도 좋고 장작도 적게 먹으니까 너무 좋았어요. 게다가 수납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차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을 정도였습니다.활활 타오르는 뫼비우스 화로에 장작 공급을 중단하고 시간이 지나면 적당한 숯이 만들어졌습니다. 불이 탈때 조리난로로 활용하면 물론 화력은 보장되지만 ㅋㅋㅋ 코펠은 캄캄해지죠… 이렇게 숯을 만들어 조리하면 수분이 적은 음식 조리에 최적입니다. 특히 볶음이나 기름을 두른 조리에 좋습니다.저녁이 되어 지인이 오기 전에 빨리 안주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문어 버터구이를 만들 생각입니다. 와이프가 해준 소스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버터를 두른 팬에 녹인 문어발을 넣고 가볍게 굽습니다. 그리고 바로 가위로 작게 칼을 사용하여 먹기 좋은 안주 사이즈로 만들어 줍니다. 버터향과 맛이 고르게 잘린 낙지를 마요네즈와 간장, 청양고추가 들어간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최고의 맛입니다.ㅋㅋ버터를 두른 팬에 녹인 문어발을 넣고 가볍게 굽습니다. 그리고 바로 가위로 작게 칼을 사용하여 먹기 좋은 안주 사이즈로 만들어 줍니다. 버터향과 맛이 고르게 잘린 낙지를 마요네즈와 간장, 청양고추가 들어간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최고의 맛입니다.ㅋㅋ오늘은 캠핑화로대의 추천 상품으로 이중연소화로대 뫼비우스125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컴팩트한 크기에 정교함을 갖춘 제품으로 작은 화로대를 계획하고 있는 캠퍼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양한 사이즈의 뫼비우스 제품을 만나보세요.뫼비우스화로대, 이중연소화로대 : 한스캠프 [한스캠프] 캠핑을 편리하고 쉽고 안전하게 도와주는 한스캠프입니다. smartstore.naver.com이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실제 캠핑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