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갱빗
1950년대 한 어린이집, 체스에게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소녀. 점점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체스 스타의 여행을 계속한다.하지만 더 이기고 싶다면 중독부터 극복해야 한다.
주연: 앤야 테일러 조이, 빌 캠프, 마리엘 헬러 크리에이터: 스콧 프랭크, 앨런 스콧 2020 | 청불 | 시즌 1편 | 도서 원작 시리즈
안야..너무좋아..소중한거..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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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드라마 추천 시리즈!
이번에는 워낙 유명한 넷플릭스 드라마 퀸즈 갱빗을 들고 왔다.
새롭고 매력적인 머스크 안야 테일러 조이가 연기하는 미국의 체스 천재 엘리자베스 하먼.
너무 재밌고 여운이 남아서 1년만에 두번이나 본 명작 미드!
정말 그램 스타일 베스는… 짱이야… 너무 예뻐
미니시리즈라 7편밖에 없는데 너무 물 흐르듯 이어지는 연출에 어느새 다음편을 보고 있을꺼야!!
나도 체스를 전혀 모르지만 뛰어난 연출로 게임 상황과 그에 따른 인물의 감정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 특징!!
1.7편 미니시리즈로 부담없이 정주행
2. 드라마, 여주연, 천재물, 고난을 이겨내는 주인공이 나오는 장르를 좋아한다면?꼭 볼 것.
3. 빛을 이용하는 유려한 연출 + 60대의 미국 생활상을 잘 고증한 아름다운 미술 (그래서 심지어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 본다)
4. 무엇보다 매우 아름다운 주연배우와 화려한 패션!! 볼거리가 가득하다.
연출 ★★★★★ 연기 ★★★★★ 스토리 ★★★★☆ 시의성 ★★★☆☆
총평★★★★★중독과 외로움을 이겨낸 체스 천재의 이야기를 담은 ‘퀸즈 갱빗’, 당신의 6시간을 바치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