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 물이 바다를 뒤덮듯이_ 어쩌면 나는 깡깡중

온 세상의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을 때까지 쉬지 않는 하나님의 심장을 가지고 우리가 일어나 주님을 따르도록 하십시오.온 세상의 육체가 주의 영광을 보게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손과 떠나라 세계를 치유하고 주님을 섬기게 하십시오.물이 바다를 덮는 것과 같고, 물이 바다를 덮는 것과 같으며, 그날 주님의 영광스러운 세상은 들을 것이다.

가족들과 이른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마트를 들렀다 올 때는 꼭 지나가는 조함해안로 가족들이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다.사실 우리는 저녁에 드라이브를 자주 나가 매일 어선의 낚시등을 보는 재미였는데 이렇게 낮 드라이브를 하면 새로운 기분이다.

만조이다.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신흥 해변도 물로 가득하다.그렇게 물이 가득 차면, 왠지 내 마음도 가득 찬 느낌이다.그리고 좋아하는 칭찬이 몇가지 떠오르는.처음 쓴 물이 바다 덮개처럼 물론 찬미 그 큰 하나님의 사랑의 일부인-하늘을 두루 보고 바다를 먹으로 해도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 모두 기록할 수 없네…이에 나이-그 많은 바닷물을 먹물에 그 사랑을 기록해도 부족한 사랑, 지금 내가 이 순간을 살아가는 원천이 되는 힘, 이것이다.저희 부모님이 받고 내가 받아 우리의 아이들이 받아 앞으로 출산 자녀들의 아이들이 받는 사랑-처음 시작 전부터 계획된 그 사랑을 너무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어 자꾸 잊는 것 아니냐고 사랑 받고 받아 쏟아져에도 불구하고 더 사랑하라고 캉캉 춤을 불다.저에게 더 관심을 달라고 때는 옆길에 발을 돌리어 보기도 한다.욕심 많은 나를 알면서도 늘 사랑으로 주고 내게 말 한마디”너를 사랑하는 “이라는 그 한마디로 오늘도 혼자 흐느껴.#물이 바다를 덮게#그 큰 하나님의 사랑#바로 못할 사랑#태초부터 지금까지# 다름 없는 사랑#하나님의 사랑에 마른 나는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캉캉# 그래도 나를 사랑하는 시네. 철없는 딸#그의 딸을 사랑하는#나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