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 넘은 TV는 사랑을 싣고… 가수 김혜영

가수 김·혜영 씨.어렸을 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의 사장을 찾고 싶고 티비는 “사랑을 얹고”에 출연.찾아 헤맨 끝에 찾아냈고, 만나기 전에 혜진(영)씨는 가슴 설레며 선물도 골랐는데…이래봬도 찾던 사장은 이제 신세 지지 않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긴 문제는 만나기로 한 곳에 데려간 곳이 납골당이라 방송국 PD작가의 누구도 말조차 주지 않았다.당연히 김·혜영 씨는 그야말로 주저앉는다…···사전 답사까지 해온 개그맨 윤·존스 씨는 진행 중 계속 표정이 침울했지만 아마 이 사실을 알면서도 프로그램 진행의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 아니냐는 생각은…···시청률도 좋고 자극적인 것도 좋지만, 이 편은 송 씨를 넘어선 것처럼 충격을 받는 당사자는 생각지 말고 감동 연출로 시청률을 확보하고 속시원하게 있는지, 기분 좋은지 물어보고 싶다.영상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출처:선을 넘어선 TV는 사랑을 얹고… 그렇긴::재미 있는 대학 재미 있는 자료(humoruni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