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델로츠, 차 + 언플래쉬
아이와 함께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달 살다
쇼핑 리스트
쇼핑 천국.쿠알라룸푸르에서의 한 달 생활 동안 일상에서 절약을 다짐하며 노력했다.한 달 생활 경비를 기록하고 쇼핑 내역은 번외 지출이라 따로 정리하려고 한다.쇼핑내용이 궁금하거나★ H&M의류 에비뉴K
서둘러라 처unspl@언플래쉬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건물 실내와 어학원이 꽤 추웠어.준비해 온 옷이 얇고 큰딸을 위해 쉽게 입는 얇은 긴팔과 긴바지.두 번째가 고른 예쁜 원피스.남편 버킷햇을 구입하게 되었어.
H&M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아이디 1개당 처음으로 1회 10%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저렴한 옷인데 할인까지 해서 이득 ♬ SWATCH 시계 파빌리온
쿨퍼블리카 도메인즈, ★★OGQ
그 옛날에 저 그리고 시부모님도 사주신 첫 시계인 SWTCH 브랜드.우리도 두 딸이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기를 바라며 여행 선물로 시계를 준비했다.
파빌리온 투어리스트 카드를 발급받아 5% 할인해 32링깃 절약해 구입했다. NIKE 티셔츠 겐팅 아울렛
t_dangvu, ++ 언플래쉬
주말에 겐팅 아울렛을 방문해 쇼핑을 할 기회가 있었다.파주 아울렛과 느낌이 비슷했지만 눈에 띄는 브랜드는 많지 않았다.사람들이 가장 많이 간다는 곳-NIKE 스포츠 브랜드를 사랑하는 남편의 최애 장소라 둘러보고 좋은 가격에 티셔츠를 살 수 있었다.딸들 3장, 남편 3장 예쁘게 티셔츠 6장만 구입했다.메일로 영수증을 받았는데 깜짝 놀랐어.우리가 생각보다 저렴해서!분명히 할인금액이 적혀있던데 거기서 30% 추가 할인을 받았어.더 사올걸 그랬나? ^^ VANS 스니커즈 겐팅 아울렛Pexels, 출처 Pixabay평소 별로 좋아하지 않는 브랜드 VANS. 겐팅아울렛 나이키 매장 옆에 있었다.나이키에서 남편의 계산 대기가 길어 시간 때우기에 들어갔는데 두 딸이 신데렐라처럼 사이즈가 딱 맞는 운동화를 발견했다.하나 남은 운동화 샀어.3만원 정도면 겟♬딸들이 편하다고 하니 둘이 같이 신으면 된다. VINCCI 크로스백&지갑슬리어몰belart84, 출처 Unsplash쿠알라룸푸르 한 달 살기 위해 와서 찰스앤키스 또는 빈치 매장에서 자매들에게 쓸 만한 크로스백과 지갑을 사줄 것이라고 줄곧 생각했다.역시! 실천에 옮기면 행복지수가 높아진다.하긴… 각자 고르라고 했는데 크로스백과 지갑 역시 커플 아이템이다.수리아모르 투어리스트 카드를 발급받고 지갑을 10% 할인받아 17.8링깃을 아껴 구입했다. Glenfiddich 15 글렌피딕 15년 랭커위 “The Zon Duty Free Zone”danielhorvathofficial, ●● 언스플래시면세지역 랭커위★초콜릿과 술이 특히 싸다 보니 지아지우네도 뭐 하나는 얻으려고 둘러봤다.여러 가게 중에 ‘존 듀티프리존’ 여기가 제일 예쁘고 다양해서 마음에 든다.딸들은 용돈으로 친구들에게 선물할 초콜릿을 잔뜩 구입(얼마 주고 샀는지도 모르는 엄마^^), 아버지는 술 한 병을 사가기로 했다.한국에서 10만원이 훌쩍 넘는데 우리는 250링깃, 약 75,000원에 구입했다. 샬레스 & KEITH, 찰스앤키슬리아몰태슬 우크라이나, ★★ OGQ여자, 엄마 쇼핑하는 날이다.결혼 전에 혼자 벌어서 명품도 사고 나를 위해 살던 화려한 삶이 가끔 그립긴 하지만 지금의 나도 충분히 행복하고 꽤 괜찮다.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브랜드 찰스앤키스를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고, 내가 사랑하는 브랜드로 여행을 갈 때마다 매번 2~3개 구입해오고 있다. NOSE,노즈슬리아몰들어보긴 했는데 처음 방문한 브랜드 노즈 여기서도 마음에 드는 가방 있어, 겟! 남편이 도대체 몇 개 사냐고 조금 놀란 것 같았다.역시 쇼핑은 조용히 혼자 와야해.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달 살면 온 가족이 너무 큰 용돈을 줘서 내 것을 사면서 여자 가족 선물도 같이 샀다. ^^ 수리아모르 투어리스트 카드를 발급받고 모든 가방을 10% 할인받아서 기뻤다.쇼핑 금액은 고민 끝에 “절대 비공개” 선물을 줘야 하고, 특히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나만 안다 (싼 가격에 잘 산 것만은 확실하다.) 기념품 수리몰, 애비뉴K, 기타 관광지바투동굴, 랭커위 기념품샵에서 산 마그넷★비싸도 센트럴마켓 고퀄리티 마그넷을 못사서 아쉽지만… 딸들이 좋아한다니 OK!할머니가 그리는 가야잼이 대중적인데 수리아모르 라벤더 베이커리 요카야잼이 더 맛있고 고급스럽다고 해서 사봤어!LOT 100 – 망고맛, 오렌지맛 딸들이 좋아해서 기념으로 조금 샀다.아이셔 같은 젤리. – 꼭 사야할 아이템이라 우리도 좀 사봤어.쉽게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히말라야 크림 6개입 세트도 1개 샀다.한달동안 이것저것 산것같으면서도 또 실제로 열어보니 아무것도 없는것도 있고 ^^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다 #말레이시아한달살기 #쿠알라룸푸르한달살기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한달살기 #쿠알라룸푸르쇼핑 #말레이시아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