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낮에 잠깐 일하다가 저녁에 서울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김소연 전 MBC 아나운서의 책 ‘더 할걸’에서 봤는데 김소연 아나운서와 오상진 아나운서 부부가 운영하는 당인리 본발전소가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책과 커피 오픈6호선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위치한 당인리책발전소당인리책 발전소 입구 평범한 상가 건물의 1층에 위치하고 있어 보기만 해도 좁아 보입니다.당인리책 발전소영업 시간 안내들어가자마자 남편 오상진 아나운서가 웃으며 맞이하고 있습니다. 실물이 아니라 전시물인데요.또한 사진, 영화 포스터로 장식되어 있습니다.아나운서 두 부부가 운영하는 건데 남자 아이돌 사진이 걸려 있어요.당인리책 발전소 방문객들이 작년 광복절에 다녀온 작품합정동과 상수동 사이에 위치한 당인리책발전소 내부.던인리첵 발전소 커피 주문을 받는 중던인리첵 발전소 커피 주문을 받는 중던인리첵 발전소 커피 주문을 받는 중당인리책발전소 메뉴당인리 본발전소에 책과 소품, 카페 등으로 꾸며진 공간.2019년 제1회 마스다 미리 모의고사 문제지점수대별로 증정하는 특별한 선물오상진 아나운서와 김소연 전 아나운서의 웨딩사진 2017년 4월 결혼했고, 그해 8월 김소연 아나운서가 퇴사해 신혼일기2도 촬영했고, 김소연 아나운서가 책 ‘더 할걸’로 일본 책방 여행 등의 이야기를 쓰면서 현재 남편 오상진 아나운서와 함께 이곳 책방 당인리 책발전소를 열었습니다.책이 꽂혀 있는 곳에서는 오상진이 추천한 책, 신혼일기 때 가져간 책, ~일 때 추천하는 책 등 메모지에 곳곳에 붙어 있습니다.신혼일기2 촬영 때 가져간 책#한국이 싫어서 #장강명저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당인리 본발전소에 먼저 다녀온 소감을 보자마자 가보고 싶었고, 김소연 아나운서의 책을 보면서 일본으로 서점 여행이 이렇게 다양하구나를 느꼈습니다.책과 메시지로 장식되어 있는 모습사랑 그 자체. 아일랜드 보통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책철학배틀만화가 아니야!!! 철학 덕후에게 추천!오상진 아나운서의 책 ‘너와 함께라면 말이야’ 1년차 새 미국 남편 오상진의 일기. 오상진 아나운서의 경우 예전에 몇 년 전 MBC에서 행사가 있을 경우 소녀시대 멤버들과 공동 MC를 함께 한 적이 많아서 친하게 느껴집니다. 아내 김소연 전 아나운서가 퇴근 후 서점 여행 이야기를 쓴 책 ‘빨리 할 걸 그랬어’ 책에서 결국 좋아하는 것을 발견했다.당인리 본발전소 베스트 10권카페처럼 꾸며진 당인리 본발전소 책여기 있는 책은 구입 후 테이블로 가져가 읽을 수 있습니다.일본에서 유명한 츠타야 서점의 철학을 담은 책입니다. 쓰타야, 그 수수께끼. 취향을 설계하는 곳, 쯔타야. 일본여행으로 꼭 가보고 싶은 서점입니다. 철도 박물관만큼주인이 좋아하는 책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회사나 학교에서 미운 사람이 있을 때 딱! 아름다움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적’일 것김소연과 오상진의 당인리책발전소책의 미래를 찾는 여행 서울한국, 외국소설 메모에 서평ㅋ세계 서점 기행. 특히 뉴욕 공립 도서관에 꼭 가보고 싶어요!본 발전소 판매 넘버원!!! 개인주의자 선언 검사 내전도 재미있다고 소개합니다오상진의 북스타그램 호모 데우스퇴사준비생 도쿄 모두 퇴근하고 싶은지 많이 팔린다이렇게 당인리 본발전소를 자주 둘러보았습니다.당인리책발전소의 김소연&오상진 영원하기를 이곳 당인리책발전소 외에도 위례로 2호점 책발전소 위례도 있고 조만간 광교에도 3호점이 생긴다고 합니다. 2019년 02월 09일에 다녀왔습니다.당인리책발전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8길 15당인리책발전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8길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