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오는날 춥고 매운탕이 먹고싶어서 친구들과 라면집에 갔습니다.식당 이름은 닭라면 주먹밥 갑자기 다치야에 가고 싶어졌어요.ㅋㅋㅋ아무튼 오늘은 일본식 라면과 수제 주먹밥 식당 다찌라면 주먹밥 리뷰를 시작합니다.
식당 밖 비가 내리는 거리에 순간적으로 친구들과 제 발목을 잡은 일본식 라면을 보고 듣지 않고 들어갔습니다.밖에 가격표도 붙어 있으니 들어가기 전에 참고해 주세요.
식당내부식당은넓지는않지만15명?정도가아닌경우가있는ㄴ자테이블입니다.혼밥하기에는 이런 식당이 좋겠네요~ 저희는 사장님과 사모님이 두 분이서 운영했었습니다.좋네요。
저희는 주문을 돈코츠라면 2참치와 날치고추장 불고기를 주문했습니다.라면을 다른 두 개 더 시켜야 하는데 취향이 비슷해서 같은 라면을 주문했어요.ㅎㅎㅎ
저희 라면이랑 차슈 삶아서 굽는데 10분 정도 얘기하다가 메뉴가 나왔어요.배고파서 굶어죽을 것 같은 분들 10분만 기다리시면 메뉴가 나오는 다테라면 주먹밥을 추천드립니다!너무 빨리 나와서 좋네요:)
돈코츠라면은 매운맛과 속맛이 있지만 매운맛은 신라면 정도의 매운맛이라고 합니다!중간 맛은 국물이 담백한 맛이 더 진했어요.말씀도 안 하셨는데 면을 취저해 주셨어요.쫀득쫀득하고 톡 끊어질수 있어??차슈는 족발인데 구운 족발 느낌이었어요.차슈 너무 맛있었는데 좀 더 넣어주세요.재료가 꽉 찬 게 보이나요?수제 주먹밥 인증입니다!! 맛있고 양도 적당하기 때문에 주먹밥 2개와 라면 1그릇이면 배가 불러요.드시고 빈 그릇, 티슈, 종이컵은 테이블 위에 올려주세요.~근데 사진찍으려고 올린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물은 셀프입니다!간단한 한끼로 아주 맛있게 먹고 왔어요.나는 다음에 가면 매운 돈까스 라면에 차슈를 추가해서 먹을 거예요.매일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그럼 여기까지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