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여행 : 빈홈센트럴파크, 푸미흥

호치민은 비즈니스에서 했기 때문에 여행 사진이 얼마 남지 않지만.좋은 곳을 중심으로 짧은 기록:)*한일은 호텔에서 잠을 자고 이튿날은 에어 비 앤드 비로 빈 홈 센트럴 파크에서 잤다.Airbnb를 이용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라 긴장과 걱정을 했지만 생각보다 간단하고 가격도 싸고~무엇보다 Airbnb은 정말 주인에게 어떤 사람과 만날지가 만족도에 크게 좌우될 것 같다베트남인과 조우는 처음이라서 걱정했지만 영어도 굉장히 쿨한 젊은 분이 나오고 쉽게 이용했다.빈 홈 센트럴 파크에서 굳이 잔 것은. 나중에. 혹시~ 그래도.호치민에 짧은 살게 되면 이곳에서 보내게 되므로 미리 둘러보고 보고 싶어서였다.정말 엄청난 사이즈의 공단이라 단지 안에 외국인 학교, 종합 병원, 마트, 수영장, 화물 등 모든 것이 있다.이곳은 빈 홈 단지 안에 있던 식당인데 마음에 들어 두 차례나 치렀다.베트남은 물가가 너무 싸서, 메뉴의 가격에 구애 받지 않고 요리를 부탁해도 될 것이 행복한 Wi-Fi이 잘 되어 다행이다..

호치민은 사업차 가서 여행 사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좋았던 부분을 중심으로 짧게 기록 하루는 호텔에서 자고 이틀은 에어비앤비에서 빈홈센트럴파크에서 잤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해본 것은 이때가 처음이라 긴장과 걱정을 했지만 생각보다 쉽고 가격도 저렴해서-무엇보다 에어비앤비는 정말 남편을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만족도에 크게 좌우될 것 같다 베트남 사람들과의 조우는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영어도 굉장히 잘하고 쿨한 젊은 분들이 나와서 편하게 이용했다.빈홈센트럴파크에서 굳이 잔건 나중에 혹시~ 근데. 호치민에 짧게 살게 되면 여기서 지내게 돼 미리 둘러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정말 엄청난 크기의 단지이기 때문에 단지 안에 외국인 학교, 종합 병원, 마트, 수영장, 짐 등 모든 것이 있다.여기는 빈홈 단지 안에 있던 레스토랑인데 마음에 들어서 두 번이나 갔어.베트남은 물가가 너무 싸서 메뉴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음식을 시켜도 되는 것이 행복한 와이파이가 잘 되어 다행이다..

아파트 단지 엘리베이터 새 아파트 단지인데 엘리베이터가 뭔가 올드 스타일

아파트 단지 엘리베이터 새 아파트 단지인데 엘리베이터가 뭔가 올드 스타일

1일 1마사지 친한 언니한테 미우미우2 추천받고 갔는데 여기 진짜 좋았어. 나는 어린애처럼; 몸을 간지럽히는게 서툴러서 마사지를 어른처럼 잘 받는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동안 마사지를 받으면 대만족 없이 받은거 같은데.. 이번엔 뭔가 달랐다!!! 또 간식으로 내주는 과자가 정말 맛있어서…사오지 않은것을 후회따윈 콘가루나 콘스타치등으로 만든 과자같은데.. 특산물인가?(아, 그런데 미우미우에서는 사진을 찍지 않아서, 이 사진은 생각해보니 다른 마사지샵의 사진이구나.)

개인적으로 제일 느낌이 좋았던 부미흥 거리 옛날 가로수길 느낌이 조금 나고 이태원 느낌도 조금 나고 현지 젊은 커플들이 데이트하는 곳이야

개인적으로 제일 느낌이 좋았던 부미흥 거리 옛날 가로수길 느낌이 조금 나고 이태원 느낌도 조금 나고 현지 젊은 커플들이 데이트하는 곳이야

**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호치민이 그렇게 내 마음에 잘 들어오지 않았어.그리고 포스팅에는 쓰지 않았지만 호치민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택시에 속아 돈 10만원 정도 강도를 당해 여러 가지 기분이 상했기 때문. 더.

**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호치민이 그렇게 내 마음에 잘 들어오지 않았어.그리고 포스팅에는 쓰지 않았지만 호치민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택시에 속아 돈 10만원 정도 강도를 당해 여러 가지 기분이 상했기 때문. 더.

**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호치민이 그렇게 내 마음에 잘 들어오지 않았어.그리고 포스팅에는 쓰지 않았지만 호치민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택시에 속아 돈 10만원 정도 강도를 당해 여러 가지 기분이 상했기 때문.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