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포 영화 추천 더 퍼지: 거리 반란 리뷰를 소개하고 싶습니다.평가는 엇갈려도 평론가 대부분 전작보다 낫다고 평가한 영화이지 속편이긴 하지만 이어질 내용은 아닙니다.영화는 퍼지가 시작되기 전 레스토랑 종업원인 에버가 투병 중인 아버지와 딸 칼리와 함께 퍼지를 견딜 준비를 하면서 시작됩니다.
마찬가지로 셰인과 리즈 부부 역시 마트에 가서 이미 퍼지를 준비하는 괴한들과 부딪히게 되는데, 그들이 차를 미리 부숴놓는 바람에 밖에서 퍼지를 맞이하게 되어 도망치게 됩니다.이어 퍼지가 시작되자 에버는 아버지가 상류층 살인 유희를 위해 자신을 팔고, 이 퍼지가 끝나면 거액이 들어온다는 메모를 남긴 것을 뒤늦게 발견합니다.
그 사이 경찰 레오도 음주운전자 때문에 숨진 아들의 복수를 하려고 무장한 채 밖으로 나갑니다.솔직히 레오를 제외한 캐릭터들이 영화 내내 발목을 잡는 모습으로 나와서 (특히 에바와 캐리) 전편보다 더 답답했어요.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옆의 공격을 받은 에바와카리는 쳐들어온 다른 무리들(빅 대디)에게 끌려가지만,
지나가던 레오가 둘은 돕게 되고, 마침 도망친 셰인과 리즈도 레오의 차 뒷좌석에 숨어 함께 다니게 됩니다.그렇게 어쩔 수 없이 함께 다니게 된 이들은 계속 쫓아오는 빅 대디를 피해 도망치는데…과연 이번에 퍼지는, 어떻게 끝날까요?그리고 레오는 복수할 수 있을까요?미국 공포 영화 추천 더 퍼지: 거리의 반란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