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수 없는 협박 A씨의 메시지 공개⭐전 개그맨 조지훈 인스타그램 윤형빈 변호사가 공개한 윤형빈이 그동안 받은 협박 문자⭐전 개그맨 A씨의 입에

윤형빈 나이키 학력 프로필 윤성호 출생 1980년 1월 3일(40세) 서울특별시 휘장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파평 윤씨 신체 181cm, 72kg, A형 가족의 부모, 여동생 윤영은 배우자 정경미(2013년-현재) 자녀 윤준(2014년 9월 14일생) 딸 니키(2021년 출산 예정) 학력 명지대학교(신소재공학/학사)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 기획사 공개출연

윤형빈 고소했다는 전개 그 지망생을 고소한 개그만, 조지훈의

어제 윤현빈을 폭로한다는 글을 올린 사건은 사실 제 이름도 거론되고 있고 저도 관련이 있는 일입니다.

그 기사와 인터넷 글을 보면서 사건의 전말을 자세히 알고 있고, 저도 피해자로서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처음에는 정신질환이 있는 친구가 하는 이야기라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방향으로 조용히 넘어가길 희망했지만 언론 기사와 인터넷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오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글과 그 친구와 제가 나눈 메시지 일부를 캡처해 남깁니다.

윤형빈 측 “개그지원자 A씨,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협박 A씨 메시지 공개 윤형빈 변호사가 공개한 윤형빈이 그동안 받은 협박 메일

선배님은 저를 아끼는 동생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피해의식이 너무 심해서 그런 말을 믿을 수가 없어요.그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 아버지의 재활 병원비를 도와주세요. 일 년 동안

마지막은 윤형빈과 함께 일한 동료 개그맨에게 한 협박 같다.당신을 죽이고 나와도 심신미약으로 불과 몇 년간 살아서 나올 것이고 그러면 또 사람을 죽일 것이다.’ 이 동료 코미디언은 진작 고소했다고

요약-

아버지가 쓰러졌다며 윤형빈에게 300만원 빌려달라고 함 선배가 나를 아끼는 마음이 진심이라면 가족재활치료비를 1년간 도와달라고 요구

윤형빈 측에서는 법적 조치 없이 그냥 넘어가려다 메일을 보낸 것 같고 그래서 지금 윤형빈이 그 남자 공갈 협박으로 고소했다는 게 변호사가 밝힌 입장이다.

남성이 주장하는 임금체불에 대한 해명(동료 개그맨 입장)과 함윤형빈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은 호불호도 없지만 해명은 해도 사람들이 잘 보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게 올린다.

일단 그 친구가 주장하는 임금 체불은 사실과 크게 다릅니다.

당시 공연은 금요일 1회, 토요일 3회, 일요일 2회 진행되었습니다. 각 공연은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됩니다.

100회 양보하고 그 친구가 그 일을 담당하고 그것을 노동시간으로 환산한다고 해도 시간은 주당 9시간(공연 1회 1시간 30분, 일주일에 총 6회 공연)에 불과하며, 당시 이를 임금으로 계산하면 월 30만원도 안 되는 금액입니다(당시 최저임금은 6470원).

윤형빈은 당시 지망생들에게 숙박 제공을 하면서도 50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도대체 어떤 부분이 임금체불이라는 건지 의문입니다.

월급은 30얼마이고 숙박제공+50만원+검정시험을 볼 수 있도록 사비지원+아버지 병원비 300지원 ㅁㅁㅁ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