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출처 Pixabay 2020년 새해 1월 하루에 떡국을 한잔 먹고 새로운 마음으로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매일 해야 할 일을 잘 실천하기로 했습니다.다이어리에 하기 목록을 적어 놨는데 자기 전에 보는 것이 다이어리이니까~~항상 책상 앞에서 오늘 해야 할 일을 관리하고 주는 비서가 있다면 금상(금상첨화)입니다.굿 다운로더의 왓챠과 넷플릭스로 미드를 보고는 크롬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구글의 각종 기능을 활용하면 문서 정리도 간편하고 일상이 편리하게 됩니다.구글은 스프레드 시트에서 대표와 문서 가계부 등 많은 유용한 기능이 있습니다.”구글 문서에서 작업한다면 구글 비서로서 할 일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지금은 혼자 모든 것을 해야 하는 재택 근무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바쁠 때에 나를 돕는 구글 비서로도 이용해야 합니다.아~ 그래도 너무 즐겁습니다.재촉하는 사람도 없고 지시하는 사람도 없군요.하루에 수십개씩 처리해야 할 메신저도 책상의 전화도 안 오네요.(웃음)1. 찾는 방법 Google드라이브-스프레드 시트-오른쪽 펜 표시 아이콘을 클릭
<구글 스프레드시트, 할 일 리스트> 2. 할 일 리스트 클릭 – 할 일 추가할 것은 왼쪽 파란색 플러스만 눌러주세요.
3. 루틴이 끝날 때 왼쪽 원을 클릭하면 끝났다는 의미로 체크 표시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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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완료 후 삭제된 모습 > 4. 완료된 항목은 하단으로 이동하여 완료된 수가 표시됩니다.
<완료된 모습>
<완료된 task> 이렇게 오늘 할 일을 하나씩 제거하면 잊지 않고 그날 할 일을 다 처리할 수 있겠네요.5. 새 이름으로 날짜별로 정리해두면 지나간 일도 했는지 알 수 있어요. 여기저기 뛰어다니다 보시면 깜빡깜빡하는가정행사나중요한약속도이렇게정리를해두세요.☆ 단, Google 스프레드시트에서 문서 작업을 수행하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알아두세요.<전체 문서 창을 연 모습 >★내용이 많을 때는 접어서 오른쪽으로 마무리 해주세요.<접어서 정리한 모습> 오른쪽 달력을 누르면 스마트폰 구글 캘린더에 입력해 놓은 일정까지 보여주네요. 이 정도면 똑똑한 비서예요.